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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금 지방분권 촉구 열기로 `후끈'

국민홍보위 27일 시민토론회… 워크숍도 잇따라

내용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촉구하고, 그 방안을 논의하는 부산지역시민 토론회와 워크숍이 잇따르고 잇다. 시민의지를 결집하고, 바람직한 지방분권 방안을 내놓으며, 조기 실현을 정부에 촉구하는 가계 목소리가 뜨거운 만큼 실현 가능성 쪽으로 무게 중심도 옮아가고 있다. ○…국민홍보위원회 부산광역시협의회(회장 성재영)는 27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시 홍보위원과 여론모니터 요원, 여론조사 요원, 각급 학교 교사,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  최학유 동아대 교수의 사회로 부산시의회 박명흠 정책연구실장은 주제발표를, 박재율 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과 이명관 부산일보 논설위원, 이성해 정영자 권종수 하배진 신정택 하선규 부산시 홍보위원은 토론자로 참석한다.  ○…정부혁신·지방분권협의회는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4일 오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가진 `지방분권 지역 워크숍'이 그것.  이날 워크숍에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과 부산 울산 경남도 관계자 19명이 참석, 참여정부의 주요 과제에 대해 지역의견을 수렴했다.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와 전국 시 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20일 오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지방분권과 지역혁신 추진전략 워크숍을 열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촉진 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촉구하고, 그 방안을 논의하는 부산지역 시민 토론회와 워크숍이 잇따르고 있다. 시민의지를 결집하고, 바람직한 지방분권 방안을 내놓으며, 조기 실현을 정부에 촉구하는 각계 목소리가 뜨거운 만큼 실현 가능성 쪽으로 무게중심도 옮아가고 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06-2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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