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릴땐 분리배출 표시 찾으세요
`재활용 되는지 안되는지…' 분리수거 요령
- 내용
- 상품 아래 `분리배출 표시' 확인 스티로폼·건전지·컵라면 용기 재활용 추가 가정에서 쓰레기를 버리다 보면 일반쓰레기인지 재활용이 되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다. 플라스틱이나 종이 신문지 등 널리 알려진 재활용품 외에 올해부터 컵라면 용기, 건전지, 스티로폼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이 늘었다. 특히 환경부가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고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 캔, 음료수병 등 포장재에 `분리배출마크'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해당 제품 아래에 표시된 마크를 보고 버리면 된다. 한국자원재생공사가 발표한 쓰레기 분리배출요령을 따라하면 환경도 살리고 가계에도 보탬이 된다. △스티로폼=전자제품 완충재로 많이 사용되는 스티로폼은 제품구입처에 반납한다. 농축산물 포장용 스티로폼 상자는 상표를 떼고 깨끗이 씻어서 버린다. 컵라면용기 식품 포장용 스티로폼 접시 등은 은박지나 랩, 다른 재질의 뚜껑을 분리해 내 놓는다. △전자제품 및 가구=올부터 일부 전자제품에 생산자책임 재활용제가 도입됐다. 즉 소비자가 신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형제품과 포장지를 판매사가 회수하는 제도로 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컴퓨터가 이에 해당된다. 오디오와 이동전화단말기는 2005년부터 시행한다. △종이=신문지는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고 반듯하게 펴서 30cm 높이로 쌓은 후 노끈으로 묶는다. 책의 비닐 코팅된 겉표지는 재활용이 안되고 공책은 스프링을 떼야한다. 우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 묶는다. △유리병·캔=병뚜껑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운다. 담배꽁초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빈 용기 보증금 대상 유리병(콜라 사이다 맥주 소주병)은 소매점에서 환불해 준다. 알루미늄캔은 구멍을 뚫어 속을 비운 뒤에 버린다.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부탄가스나 살충제 용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가능한 한 압착한다. 겉과 속의 플라스틱 뚜껑은 재활용이 곤란하고 담배꽁초 등 이물질이 섞이면 안된다. △기타=프라이팬 전화기 우산 등 여러 가지 물질이 섞여 있는 복합물질은 부수거나 분해해 플라스틱과 고철부분을 나눠야 한다. 1회용 비닐봉투도 재활용이 가능한데 흰색과 유색을 분류해 배출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6-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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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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