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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69호 전체기사보기

전업주부`접시 깨고' 모여라

저렴한 교육비·비전 보이는 강좌-여성부 지원 취업프로그램 2개

내용
 `전업주부 재취업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창업이 보여요.'  결혼 임신 육아 때문에 일을 놓은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여성부가 수강료의 80%까지 지원하는 취업 및 창업 훈련이 열린다.  부산동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비디오저널리스트(VJ) 양성과정'과 해운대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하는 `영어공부방'(English Home-School)창업과정이 그것.  비디오저널리스트 양성과정은 컴퓨터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가정용 비디오카메라를 소지하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 100만원중 여성부가 80만원을 지원하고 본인은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VJ시스템은 인터넷방송이나 위성방송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으로 각광받고 있는 유망직종.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방송'으로 거듭나려는 지역방송과 케이블방송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신청은 7월10일까지 20명을 접수하며, 교육은 7월14일부터 11월13일까지 4개월 동안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해운대구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개설한 영어공부방 창업과정은 30, 40대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만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교육비 75만원 중 여성부에서 60만원을 지원하고 본인 부담은 15만원이다.  8월25일부터 11월24일까지 3개월 과정. 월 화 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수업.  영어공부방은 가사와 육아로 바쁜 여성들이 파트타임으로 할 수 있어 매력이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열기를 감안하면 수요가 무궁무진한 아이템이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김미향 간사는 "작년에 실시한 `DIY 소품창업과정'을 수강한 주부 중 2/3정도가 취업이나 소규모 창업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선착순 25명 접수. ※문의: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503-7268)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702-9196)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06-2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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