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물류거점 대저유통단지 본격화
토공 2억들여 설계용역 착수… 5월까지 마무리
- 내용
- 김해공항과 연계, 서부산권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부산대저유통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최근 부산시와 한국토지공사 부산지사는 강서구 대저2동 김해공항 인근 82만7천㎡(25만평)에 1천6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산대저유통단지 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 등 사업에 착수했다. 대저유통단지는 지난 99년 부산시의 유통단지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된 후 재원조달과 토지수용문제 등으로 사업자체가 지연돼 오다 지난해말 한국토지공사가 사업부지 조성과 분양에 참여키로 하는 기본협약서를 시와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된 것. 이에 따라 토공 부산지사는 올해초 2억원의 예산으로 유통단지 지정을 위한 대저유통단지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해 유통단지의 수요분석과 토지이용계획, 주변 환경조사 등 개발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토공 부산지사는 5월말까지 조사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부산권 광역도시계획과 연계한 조정가능지역으로 사업부지의 그린벨트 해제가 결정되면 유통단지 개발계획을 확정해 7월께 시에 유통단지지구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할 계획.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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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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