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공모 4건 장려상 시상
공무원 제안도 장려 3명·노력 3명에 승급·상금
- 내용
- 부산시는 금년도 공무원제안과 시민제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공무원 제안은 본상(금·은·동)이 없으며 장려상 3명과 노력상 3명에게 특별승급과 부상금(장려 100만원, 노력 50만원)을 지급한다. 장려상에는 건설본부 임동균(토목 7급)씨의 ‘광안대로 갈매기 피해방지 시설(돌출 원동형) 개발’과 소방본부 이동원(소방장)씨의 ‘방화문 개방 홀 소(Hall Saw) 개발’, 상수도사업본부 김제진(기계 7급)씨의 ‘대형 수도계량기 내압시험방법 개선’을 비롯해 행정능률성 제고와 예산절감 방안이 제안되었다. 시민제안은 지난 1월부터 10월말까지 총 111건이 접수돼 1, 2차 심사를 거쳐 본심사에 5건이 상정됐으나 본상 없이 4건을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장려상은 동래구 사직동 이연남씨의 ‘을숙도 자연관찰 통로 개설’과 수영구 광안2동 권태욱씨의 ‘컨벤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한국적인 관광숙박시설 타운 조성’, 사하구 괴정동 이현정씨의 ‘부산의 국제적 이미지 구축을 위한 방안(외국인 문화사업 등)’, 부산진구 당감1동 양성민씨의 ‘부산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홍보방안’이 채택되었다. 이번에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당선자에게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부산시장 표창과 상금 각 30만원씩을 지급하게 되며,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주관부서에 통보해 시행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우수 창안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하는 등 행정업무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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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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