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드 볼런티어’ 내년 2월 발족
17일 관계관 회의, 20여명 준비위 구성 제반사항 기획·추진
- 내용
- 부산시는 올해 개최된 한일월드컵, 아시안게임, 합창올림픽,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등을 통한 ‘부산 브랜드’의 파워를 키워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가칭 ‘부산아시아드 볼런티어(Busan Asiad Volunteers)' 를 발족키로 하고 지난 17일 오후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관계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자원봉사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내년 2월중 발족하기로 한 ‘부산아시아드 볼런티어’ 관련 제반사항을 협의했다. 지난 4대 국제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85개 분야 2만873명으로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했으며, 전체 자원봉사자의 40%가 30세 미만의 젊은 층이 차지했었다. 시는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에서 행·재정지원,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관리 및 운영지원 ○국제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국제 및 일반자원봉사자로 영역확대 ○분야별 소그룹화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 도모 ○체계적인 관리로 상시 최적정 규모의 우수 자원봉사 인력 적재적소 배치 ○자원봉사활동 영역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학계, 기업체, 분야별 대표, 시 자원봉사센터 등 20여명 정도로 ‘부산아시아드 볼런티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족을 위한 제반사항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7대 분야는 ○국제행사 ○사회복지 ○문화예술 ○지역사회 ○전산사무보조 ○교통질서 ○환경정비 분야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아시아드 볼런티어는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만큼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의식을 높이고, 앞으로 각종대회에 대비해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등 부산 브랜드의 파워를 키워나갈 수 있는 방안이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4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