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경진대회 ` B - 스타트업 챌린지' 대상 `아미스트'
전국 445개 스타트업 참여 경쟁 역대 가장 치열
캠프·언커먼랩·로엔코리아·새비로보틱스 수상 `영광'
- 내용
부산 창업투자경진대회 제8회 `B-스타트업챌린지'에서 친환경 첨단 화학소재 스타트업 ㈜아미스트(대표 황종원)가 `대상(부산시장상)'을 차지, 1억3천만원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제8회 `B-스타트업챌린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BNK부산은행`B-스타트업챌린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부산광역시·BNK부산은행·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주최하고 BNK벤처투자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한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플라이 아시아 2026'과 연계해 진행한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44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라 AI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제, 산업용 피지컬 AI 플랫폼, 항공우주 구조물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미래 성장 분야 기술과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단은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아미스트는 부산대학교의 탄소 포집과 활용(CCU) 기술을 출자받은 연구소기업으로 2021년 6월 설립했다. 바이오 소재와 이산화탄소 화학적 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용 고강도 구조용 접착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금상(부산은행장상)은 ㈜캠프(투자금 8천만원), 은상(부산문화방송사장상)은 언커먼랩㈜(5천만원), 동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은 ㈜로엔코리아(3천만원), 특별상은 ㈜새비로보틱스(1천만원)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올해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한 것은 B-스타트업챌린지에 대한 창업기업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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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1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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