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G20’ 부산 유치…희망 불꽃 쏘아 올린다
제21회 부산불꽃축제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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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7일 밤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 불꽃축제는 부산의 ‘2028 G20 정상회의’ 유치와 해양수도 도약을 알리는 화려·웅장·역동의 불꽃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10월 8일 “해양수도 부산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기 위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유치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행사를 유치해 부산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이다.
부산은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최고로 개최한 경험이 있다. 2028년 유엔 해양총회와 세계디자인수도 행사도 연계할 수 있다.

△AI 생성 이미지.올해 부산은 좋은 기운이 이어진다. 외국인 관광객이 400만명을 넘어 500만 시대를 향하고, 글로벌 여행 사이트 익스피디아가 선정한 ‘2027 올해의 여행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북극항로 개척을 선도하며 해양수도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흐름이 G20 유치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부산의 마음을 광안리 밤하늘에 쏘아 올린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10-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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