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국립공원 트래킹 챌린지... 영남권 걷기 여행 같이 해요
금정산·토함산·팔공산 산행 인증 `캐시' 지급 12월 3일까지
- 내용
부산 금정산의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해 영남권 대표 명산과 연계한 대규모 걷기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국립공원공단과 공동으로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를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금정산국립공원 고당봉. 사진제공·부산일보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부산 금정산, 대구 팔공산, 경주 토함산을 하나의 걷기 관광 코스로 연결해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웰니스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캐시워크 앱의 이번 행사 전용 페이지에서 산행 코스를 확인한 뒤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한 코스를 걸으며 지정된 GPS 인증 지점을 방문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전체 인증 지점은 총 20곳이며, 달성률에 따라 보상(캐시)이 차등 지급된다. 난이도가 높은 상급 코스인 부산 금정산 고당봉, 대구 팔공산 비로봉,경주 토함산 정상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앱에 등록하는 `인증샷 챌린지'도 병행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챌린지와 연계해 금정산국립공원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산행을 마친 뒤 부산의 미식, 온천, 전통시장 등 주변 관광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3산3색 트래킹 챌린지 참가 신청부산시는 창간 80주년을 맞은 부산일보, BNK부산은행 등과 함께하는 `2026 금정산국립공원 인증 챌린지'도 지난 9월 14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80일간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공식 누리집(san.busan.com)이나 부산닷컴(www.busan.com)의 부산온나(onna.busan.com)에서 참가 신청을 하고, 8개 코스를 완등한 후 정상 표지석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8개 코스를 모두 완등·인증하면 `그랜드슬램' 칭호가 부여되며, 선착순으로 `그랜드슬램' 달성자 802명에게 `실버 바'를 증정한다. 챌린지 기간 이후에는 `그랜드슬램' 80명을 추가로 추첨해 `실버 바'를 지급할 예정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10-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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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1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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