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차 추경 6천52억원·조직개편 ‘의결’
예산안 4건·조례안 27건·동의안 99건 등 137건 심사
제339회 임시회 폐회
- 내용
부산시의회가 부산시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직개편안을 처리하고 지난 9월 11일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4건, 조례안 27건, 동의안 99건, 결의안 5건, 의견청취안 1건, 규칙안 1건 등 모두 13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 가결 112건, 수정 가결 20건, 부결 2건, 심사 보류 3건으로 결정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심사 결과, 부산시의 3차 추경은 6천52억원, 교육청 추경은 770억원 규모로 각각 조정돼 본회의를 통과했다.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예결특위는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 부문에서 문화진흥계정 전출금인 오페라하우스 건립 관련 예산 300억원, 다대포항 해안도로 건설 21억원,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센터 구축 20억원 등 지방채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예산은 19억원 증액 반영했다. 예산 조정에 따른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돌렸다.
민선 9기 부산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조직개편안도 시의회 심사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미래혁신부시장은 경제부시장으로 변경됐으며, 해양 분야가 강화됐다. ‘해양수도 완성’과 ‘북극항로 추진’을 위해 해양수도전략실이 신설되고 북극항로추진과, 해양수도세일즈과, 해양산업과 등이 새롭게 배치돼 해양 관련 정책 역량이 확대된다.
회기 동안 의원들의 시정에 대한 정책 제언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제1·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제2·3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제4차 본회의에서는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생과 복지, 교통, 문화 등 분야별 현안을 제시하고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09-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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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1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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