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 공공기관 직원 86% 집 옮겨 정착
1차 공공기관 이전 이주율 분석... 기혼자 가족 동반도 부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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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한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전국 10개 시·도별 공공기관 직원 이주율과 가족 동반 이주율을 분석한 결과, 부산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으로 이전해 온 1차 공공기관 직원 이주율과 가족 동반 이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부산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나눔활동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DB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방에 이전한 인원은 총 4만8천128명이다. 이 가운데 해당 지역에 완전히 정착해 이주한 인원은 3만4천214명으로, 전국 평균 이주율은 71.1%를 기록했다.
지역별 직원 이주율을 살펴보면 부산이 86.4%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정착률을 보였다.
기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족 동반 이주율'에서도 부산은 81.4%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가족 동반 이주율의 전국 평균은 60.6%에 불과했으나, 부산은 이를 훨씬 웃돌았다.
이처럼 혁신도시별 정착률 차이가 벌어진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정주 여건 만족도'가 지목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은 75.2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9-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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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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