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 큰 기대 … 부산 발전·시민행복 실현 함께"
[인터뷰] 부산공무원노동조합 김명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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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부산공무원노동조합 김명수 위원장은 조합원을 대표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부산의 더 큰 도약과 더 나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민선 9기 시정이 공직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행정문화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공무원을 단순히 정책 수행자가 아닌 시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소통과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공직사회가 신뢰와 자율, 책임을 바탕으로 일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질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항해도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위원장은 "민선 9기 시정 출범으로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정한 조직문화를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되는 역동적인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공직자들의 자긍심과 활력이 커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은 줄이고 현장을 존중하는 리더십이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사 운영과 관련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의 정착"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성과와 역량, 업무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그 결과가 승진과 보직에 공정하게 반영돼야 조직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며 "민원, 재난·안전, 복지 등 업무 강도가 높은 격무 부서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이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위원장은 부산시의 목표인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노동조합도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그는 "부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넘어 현장의 경험을 시정에 전달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 부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넓은 이해와 따뜻한 응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시민행복과 시정의 성공을 위해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8-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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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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