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 8월 30일까지
- 내용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올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연다.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다.
전시는 3개의 장으로 구성, 일제강점기부터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만나볼 수 있다.
1장 `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 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광복 이후 우리 손으로 이뤄낸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7-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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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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