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책, 도서교환권으로 바꾸세요
부산도서관, 행복한 책 나눔
지역 44곳 서점에서 교환
- 내용

다 읽은 책을 지역서점에 가져가면 책 가격의 50%의 도서교환권으로 바꿔준다. 부산도서관과 향토기업 세정그룹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기업·서점이 함께하는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6월 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추진한다. '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지역서점에 가져가면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도서정가의 50% 상당, 권당 최대 1만 5천원)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시민은 도서 구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지역서점은 매출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다. 교환한 도서는 작은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부산바다도서관 등에 기증해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책을 교환해 주는 곳은 부산시 15개 구·군 서점 44곳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도서 대상이며, 도서 교환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교환권을 발급받은 해당 서점에서 사용해야 한다.단, 참고서, 교과서, 학습지, 사전, 비매품, 정기간행물, 외국 도서, 3만원 이상 고가 도서, 훼손 도서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library.busan.go.kr)과 인스타그램(@busanlibrary)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서점의 교환 신청 조기 마감 여부를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문의 : 부산도서관 도서관협력팀(051-310-5434)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6-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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