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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취업 청년, 2년 이상 근무하면 '최대 580만원' 지원

[내 일이 있는 부산]청년 취업성공풀패키지

내용

부산에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58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성공풀패키지'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각각 신청하면 된다.


청년 취업성공풀(Full)패키지는 '취업'보다 '근속'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뒤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할 경우, 단계별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6개월을 일하면 50만원, 다시 9개월 근무하면 25만원, 12개월 근속 25만원을 차례로 지급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25-2 2026취업성공풀패키지지원사업포스터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살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두드림센터, 잡성장카페 1·2·3호점, 원도심 청년센터 등 권역별로 지정된 취업상담기관의 `청년잡 코디네이터'와 상담을 통해 취업한 사람이다.


부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일 기준 6개월 이상 근무 후 청년두드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두 1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 채용 지원이 아닌 구직 상담→취업 연계→근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청년의 직장 적응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경영자총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까지 신청하면 지원 규모는 크게 늘어난다.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계속해서 근무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년간 근속 시 청년에게 최대 240만원, 2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48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풀패키지와 중복신청 할 수 있어, 두 사업에 모두 참여해 2년간 근무하면 최대 580만원을 지원받는 셈이 된다.


부산의 청년 취업자는 "단순히 취업만 하는 게 아니라, 오래 다닐수록 지원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부산에 정착해야 할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문의:청년두드림센터(051-600-1350)

 부산청년잡성장카페(051-316-7422)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롯데백화점 별관 1, 2층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26-05-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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