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취업 청년, 2년 이상 근무하면 '최대 580만원' 지원
[내 일이 있는 부산]청년 취업성공풀패키지
- 내용
부산에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라면,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58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성공풀패키지'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각각 신청하면 된다.
청년 취업성공풀(Full)패키지는 '취업'보다 '근속'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뒤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할 경우, 단계별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6개월을 일하면 50만원, 다시 9개월 근무하면 25만원, 12개월 근속 25만원을 차례로 지급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살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두드림센터, 잡성장카페 1·2·3호점, 원도심 청년센터 등 권역별로 지정된 취업상담기관의 `청년잡 코디네이터'와 상담을 통해 취업한 사람이다.
부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일 기준 6개월 이상 근무 후 청년두드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두 1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 채용 지원이 아닌 구직 상담→취업 연계→근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청년의 직장 적응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경영자총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까지 신청하면 지원 규모는 크게 늘어난다.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계속해서 근무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년간 근속 시 청년에게 최대 240만원, 2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48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풀패키지와 중복신청 할 수 있어, 두 사업에 모두 참여해 2년간 근무하면 최대 580만원을 지원받는 셈이 된다.
부산의 청년 취업자는 "단순히 취업만 하는 게 아니라, 오래 다닐수록 지원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부산에 정착해야 할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문의:청년두드림센터(051-600-1350)
부산청년잡성장카페(051-316-7422)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롯데백화점 별관 1, 2층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26-05-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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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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