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202604호 전체기사보기

새마을운동으로 “부산 더 살기 좋게, 시민 행복하게”

4월 22일 ‘새마을의 날’…부산시새마을회 ‘전국 모범’
새마을 지도자 등 회원 22만명…봉사·나눔 ‘공동체 회복’ 앞장

내용

‘근면·자조·협동’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이다. 2011년 3월 3일 ‘새마을운동 조직 육성법’에 의해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새마을운동을 이끄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회원단체와 지부·지회 가운데 전국 최고의 모범이 ‘부산광역시새마을회’이다. 새마을 지도자 1만2천838명 등 회원 수만 22만여 명에 이른다.


10-1
△부산시새마을회 회원은 새마을 지도자 1만2천838명 등 22만여 명에 이른다(사진은 2025년 9월 부산시새마을회가 펼친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 활동 후 가진 기념 촬영).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시새마을회에는 지역 발전에 앞장서며 시민 곁에서 늘 함께했다. 2002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월드컵 같은 국가 행사의 성공 개최와 IMF 외환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시기에는 늘 모범을 보여왔다.


시민과 함께한 ‘부산시새마을회’

국가적 행사와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부산 곳곳에 온정과 봉사, 사랑을 나누고 실천했다.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다시 입을 수 있는 헌 옷 모으기 ▷1% 나눔 운동 ▷이웃 돌봄 봉사대 쪽방촌 지원 같은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부산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도시 부산 위상에 걸맞게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의 오지 마을과 협약을 맺어 새마을회관을 건립하고 식수 시설, 도로 정비를 추진해 이들 나라에 ‘부산 새마을로’라는 새로운 도로명이 생겨났다. 필리핀에 새마을회관과 새마을 어린이 도서관 건립 준비에도 착수했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 새마을운동

부산시새마을회는 올해 ‘탄소중립·나눔 돌봄·디지털 창업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이다. 새마을운동이 탄소중립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고 지역 내 확산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탄소 저감 실천공동체’ 운영, 폐기물 제로화 마을 만들기, 마을·옥상 텃밭을 활용한 저탄소 먹거리 캠페인 등 녹색·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일상 속 녹색 실천 운동을 적극 펼친다.


부산 지역 16개 구·군 2천500여 명이 참여한 ‘우리 이웃 돌봄 봉사대’의 운영 내실 강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돌봄 확대로 공동체 회복을 이끈다. 이를 위해 청년·노인 연계 ‘돌봄 품앗이’. 청년층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디지털 격차 해소, 홀로 어르신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취약계층 맞춤형 ‘이동 봉사 서비스’, 특수계층(외국인 대학생·장애인·다문화)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새마을운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참여 기회를 늘린다. 이를 위해 새마을 정신 기반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한다.


10-5

10-3

10-2
△부산시새마을회는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1% 나눔 운동 같은 사업을 통해 부산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우리 이웃 돌봄 봉사대’가 쪽방촌 주민에게 보낼 물품을 포장하는 모습,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추석 체험, 필리핀 현지에서 열린 사랑의 학용품 전달식 모습).


청년 참여·세계화 사업 ‘활발’

부산은 지난 2022년 4월 대학새마을동아리가 처음 태동한 도시답게 지역 11개 대학, 822명의 청년이 새마을운동에 열정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대학생 회원들은 지역 초·중등학교 50곳을 찾아가 탄소중립 현장 강사 프로그램과 연계한 청소년 환경 체험 교실을 열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의 현장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새마을회는 단순한 봉사단체나 시민사회단체가 아니라 국민운동단체이다.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고 변화를 끌어내는 추동력이 된 혁신 운동이자, 봉사를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확산하는 행복 운동이다.  2026년에도 부산 곳곳에 새마을운동의 온기가 퍼져 행복한 부산이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

작성자
부산이라 좋다
작성일자
2026-03-3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