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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간의 따뜻한 나눔 … 부산시민 부산을 데웠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 마무리
141억원 모금…사랑의온도 130도 달성

내용

부산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혹독했던 겨울 추위를 한층 포근하게 만들었다. 62일간 진행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에 시민과 기업 단체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를 뜨겁게 데웠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캠페인인 '희망2026나눔캠페인(2025년 12월 1일∼2026년 1월 31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온도 130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이는 전국 사랑의온도탑 최종 온도인 113.9도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민의 나눔 참여와 연대의 힘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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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사랑의 온도 130도를 기록하고 마무리했다(사진은 지난 2월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폐막식 기념촬영 모습).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기부 66억7천800여 만원, 법인기부 74억4천여 만원 등 총 141억1천8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인 108억6천만원보다 32억5천800만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지원, 난방비,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위기에 따른 신빈곤층 증가와 기후위기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가정 생활안정지원, 사회적약자 돌봄, 교육 및 자립지원, 환경 위기대응 구축 등 4대 중점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월 2일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된 디지털 명예의 전당 앞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캠페인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6-03-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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