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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피날레 놓치지 마세요

국내 초연 마지막 무대 부산서... 3월 7∼15일 단 8일간 공연

내용

맨부커상과 아카데미상, 올리비에상, 토니상을 휩쓸며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라이프 오브 파이'가 국내 뮤지컬 초연으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에서 국내 초연 중인 이 뮤지컬이 부산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이번 부산 공연은 3월 7일부터 15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단 8일간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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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가 국내 초연 마지막 무대를 부산에서 펼친다(사진은 배우 박정민이 열연하는 모습). 사진제공·에스엔코


 `라이프 오브 파이'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가 함께하는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담고 있다.

 얀 마텔의 베스트셀러 소설과 이안 감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이 작품은 조명, 영상, 음악, 그리고 정교한 퍼펫(탈) 예술이 어우러져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시각적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특히 벵골호랑이, 오랑우탄, 하이에나 등 동물의 움직임과 감정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한 퍼펫 연기는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공연 예술로서 성취를 이뤄냈다.

 작품의 열풍을 이끄는 주역들의 열연도 화제다. 파이 역의 박정민과 박강현은 러닝타임 내내 작품을 이끌며 육체적, 감정적 역량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명연기를 펼친다.

 두 배우는 최근 부산 공연을 앞두고 공식 SNS 영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박정민은 "지금까지 쉽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부산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해주길 당부했고, 박강현은 "리차드 파커와 소년 파이의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서울 공연이 3월 2일 GS 아트센터에서 막을 내린 후 곧바로 이어지는 이번 부산 무대는 한국 초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화·수·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요일 오후 2시 30분·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2시·7시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고 3월 15일 일요일에는 오후 1시 한 차례 공연한다.

 예매는 드림씨어터, NOL 티켓(인터파크), 예스24, 메타클럽(앱), 클립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드림씨어터(1833-3755)나 클립서비스(1577-33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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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26-03-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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