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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 점검 나서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마무리 공정·운영 준비 꼼꼼 확인

내용

동·서부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가 2월 10일 개통 예정인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월 23일 만덕 IC부터 센텀 IC까지 대심도 터널 전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과 개통 준비 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했다. 제333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점검은 대규모 지하도로 건설 과정에서 시민 안전과 교통 여건을 지켜봐 온 위원회의 현장 활동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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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월 23일 만덕 IC부터 센텀 IC까지 대심도 터널 전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과 개통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위원회는 공사 마무리 공정 등 운영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통 후 교통 운영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위원들은 도로 개통으로 동·서부산 간 이동 시간이 줄고 도심 교통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대심도 이용 차량 증가로 수영강변대로 등 인근 간선도로에 차량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개통 후에도 차량 흐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계별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 관계자는 “대심도는 동·서부산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만큼 공사 안전은 물론 개통 후 시민이 느끼는 교통 여건까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관심을 기울여온 만큼 개통 이후에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계속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자
부산이라 좋다
작성일자
2026-01-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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