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우체통-4살 우리 딸 생일 축하해!
- 내용

지난 10월 5일 우리 둘째가 4살 생일을 맞았어요. 어린이집에서 10월 달 생일인 친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열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어요.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4살이라니…. 가끔은 옷이 불편하다며 투정도 하지만, 늘 우리 가족에게 웃음을 주는 우리 집 천사랍니다. 우리 가족의 ‘보물’ 건강하게만 자라줘~!성○○(부산 북구)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5-11-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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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51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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