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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유치 전력 다하고…부산 발전 구체적 성과 보여드릴 것"

내용

[인터뷰] 박형준 부산시장

Q.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은. 

A. 지난해는 부산의 변화·혁신 가능성과 행복도시 희망을 시민에게 확인시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전력하며, 부산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부산 곳곳에 불러일으킨 혁신의 파동을 지렛대 삼아 올해는 시민에게 부산 발전의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드리는 해로 만들겠다. 


유치홍보인터뷰
 

Q. 올해 최대 화두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다. 현재 판세는. 

A. 지난해 초만 해도 사우디 리야드가 유리한 것처럼 알려졌지만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민·관·정 협업체계를 구축한 이후 판세가 많이 바뀌었다. 3차 PT를 계기로 사우디는 지지세가 답보상태이고, 우리(부산)는 계속해서 치고 올라가는 형세다. 3차 PT 이후, 유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확신이 들었다. 당장 올해 초부터 아프리카 국가와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유대감을 형성해 박람회 유치의 승기를 확실하게 잡을 방침이다.


Q. 지난해 부산시의 투자 유치 실적이 역대 최대였다.

A. 부산시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 71개 업체로부터 3조43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6천3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올 상반기 중에도 2조5천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Q. 부산시가 ‘2022년 아동보호 체계 구축 지자체 평가’ 대상을 받았다.

A. 보건복지부는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을 계기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촘촘한 보호 체계 지원을 더 강화하고, 아동정책 비전인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 미래가 풍요로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


Q. KDB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전망은.

A. 산은 부산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다. 국회와의 소통강화, 금융위, 국가균형발전위, 국토교통부, 산업은행 등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부산시민의 기대에 답하겠다.


Q.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추진 방향은.

A.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소통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시민의 영어 교육 부담을 줄이고, 어릴 때부터 쉽게 영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환경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의 진정한 가치이고 의미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의 취지를 더 많은 시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부산시민에게 새해 인사 말씀.

A. 지난해 부산은 ‘글로벌 스마트센터 지수’ 한국 1위, 투자 유치 3조 원 시대를 열었다. 국제금융센터 지수도 29위로 뛰어올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는 ‘2023년 숨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로 선정했다. 모두가 부산시민이 만들어주신 결과이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한 자신감으로 부산 대변혁을 더욱 힘차게 추진하겠다. 글로벌허브도시 원년을 열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약속드린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3-01-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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