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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03호 전체기사보기

임산부·영유아 보호자 온라인으로 책 빌려요

부산시민도서관 '핑크무료택배대출' 운영 확대
부산진·동래·금정구 한 번에 5권까지 … 홈페이지 신청

내용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지난 1월부터 '핑크무료택배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핑크무료택배대출은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의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이다.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택배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고, 반납도 택배로 하면 된다. 대출 권수는 1인당 최대 5권, 대출기간은 택배 소요기간 포함 19일이다. 택배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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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택배 대출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부산진·동래구 거주 임산부와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도서관은 올해부터 대상 지역과 대상자를 확대했다. 기존의 부산진구·동래구에 이어 금정구의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유아 보호자'에서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5-1 코로나19공공도서관북드라이브스루-국제신문 

-부산시민도서관은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에게 무료 택배로 책을 빌려주는 '핑크무료택배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은 부산시민도서관이 지난해 3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책 대출 서비스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 국제신문


시민도서관 기존 회원은 산모수첩(임산부일 경우) 또는 출생 증명 서류(출생증명서· 건강보험증·등본 등)를 우편 또는 홈페이지, 팩스(817-3407)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회원은 산모수첩 등 해당서류를 들고 시민도서관 2층 대출실을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구글플레이(Google Play) 앱스토어에서 '비패스(B PASS)' 앱을 설치한 후 '서비스 가입'-'부산시민카드 발급'-'도서관 회원증 발급' 순으로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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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도서관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도서택배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택배비만 부담하면 집에서 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부산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에 5권까지 빌릴 수 있으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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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시민도서관 051-810-8266~7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2-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10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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