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202007호 전체기사보기

"공공기관 인사검증 성과 후반기 활발한 협치 당부"

인터뷰-김진홍 부산시의회 부의장

내용

2년 간 야당 의원으로서 시정과 여당에 대한 견제에 앞장서 온 김진홍 부의장은 제8대 부산시의회 전반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6월 16일 오후 김 부의장을 찾아갔다.

​19-2 김진홍 부의장 인터뷰 (2) 

"2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부의장·재선 의원으로 큰 책임감을 느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

김 부의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공공기관 인사검증제' 도입을 꼽았다. "인사검증을 통해 더 적합한 공공기관장을 임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시의회의 이 같은 제도 개선으로 적합한 인물이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

그는 전반기 시의회는 `협치'가 다소 부족했다고 아쉬워했다. "다수당과 소수당 간의 소통이 부족했습니다. 초선의원이 많아지면서 예전부터 이어져 오던 전통과 관례가 무너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의회는 결국 합의·협의체입니다. 소통·협치하는 후반기(시의회)가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

김진홍 부의장은 후반기는 상임위원회에서 활약할 것을 약속했다. "아직 후반기 원구성이 되지는 않았지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부산의 난개발을 억제하고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도시개발계획'을 부산시가 마련하도록 의견·제안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 부의장은 이 같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해 조언했다.


"2년 동안 야당 출신 부의장으로서 소신을 다 해왔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시민에게 감사합니다.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고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말했다. "소수 야당이지만 시민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힘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0-07-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007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