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크바움 색채 인문학강좌
‘색이 삶을 말하다-검정편’
- 내용
무지크바움 인문학강좌 ‘색이 삶을 말하다’ 제9강 ‘검정’편이 12월 25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검정색은 색이 잠든 곳이자 모든 색의 원천이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 검정이라고 한다. 퍼스널컬러 전문가 박미송이 검정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석 1만5천원. 장소는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앞 문화공간 무지크바움.
문의 (070-7692-0747)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7-1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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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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