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맛있는 뮤직 페스티벌 `눈길'
`씨리얼 뮤직 페스티벌' 25∼28일
- 내용
이름만으로도 고소하게 맛있는 감각적이고 독특한 축제 `부산 씨리얼 뮤직 페스티벌'이 5월 마지막 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의전당과 `재즈, 와인에 빠지다' 제작사인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공동기획한 `부산 씨리얼 뮤직 페스티벌'은 부산에서 흔히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이 매일 다른 테마로 나흘동안 콘서트를 펼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라이브 음악축제를 펼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니아층을 위한 콘서트라기 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콘서트로 열린다. 무엇보다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릴레이 공연이라는 게 특징이다. 첫 공연인 25일 콘서트는 네덜란드의 유명 재즈뮤지션 `바우터 하멜', 26일 `옥상달빛'과 요조가 출연한다. 27일은 변진섭, 김완선, 심신, 미스터 브라스가 추억 속의 댄스 뮤직들을 들려주고, 28일은 `재즈 와인에 빠지다' 스페셜 파티가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재즈, 와인에 빠지다' 스페셜 파티에서는 와인을 마시면서 이탈리아 탱고 앤 재즈듀오 Pasquale&Gianni Duo, 일본의 대표적 재즈듀오 프라이드프라이드, 한국의 전천후 실력파 뮤지션 선우정아와 피아니스트 염신혜의 재즈 프로젝트 리아노 품, 피아니스트 강혜성이 이끄는 강혜성 퀸텟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재즈, 와인에 빠지다'는 공연 전 재즈음악과 어울리는 와인을 제공해 재즈를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차별화된 공연. 부산 씨리얼 뮤직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광장에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평소 한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한국, 일본,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재즈 듀오들이 각기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5∼27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 28일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좌석이 지정된 VIP석은 7만7천원, 자유석 및 피크닉석은 6만6천원.
문의 (780-600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6-05-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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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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