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세계의 해항도시를 가다' 시민 강좌
- 내용
한국해양대는 부산시민들이 직접 바다를 통해 해항도시와 해양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의 해항도시를 가다' 시민강좌를 연다.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5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초량동에 있는 한국해양대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1일까지 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홈페이지(www.ima.ac.kr)－시민강좌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ma.ac.****@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410-5263)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6-03-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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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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