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674호 전체기사보기

고속도로 돌발 상황, 스마트폰으로

'돌발정보 즉시알림' 시행

내용

사고·정체·안개·폭우 등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부터 고속도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는 △사고·낙하물·공사·고장·정체 같은 고속도로 상황 △안개·눈·비·결빙·강풍 등 기상정보 △갓길차로, 졸음쉼터, 역광, 노면습기 같은 부가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는 국토부와 팅크웨어(아이나비)가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요 돌발상황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가 수집하고, 그 정보를 팅크웨어가 스마트폰 네이게이션 앱인 아이나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아이나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도 무료다.(044-201-3934)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15-04-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74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