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김치 계승·해외시장 개척 적극 지원을”
강성태 의원 조례 발의
- 내용
부산광역시의회 강성태 의원(수영구1·사진)은 '부산광역시 김치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달 28일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김치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장의 책무, 위원회 설치, 김치산업 육성계획 수립, 기술개발지원, 김치사업자 지원, 품질인증, 김치문화의 계승·발전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치산업 육성을 위해 학교, 연구소, 기업 등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강 의원은 "우리 지역의 전통 음식문화 자원인 김치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김치를 명품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함으로써, 김치문화의 계승·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잘 계승·발전시켜,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행정적·재정적 지원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이 조례를 통해 우리 음식문화의 품격이 잘 알려지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5-02-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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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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