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경남공고→디씨티' 동천로 일방통행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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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동 경남공고 앞→디씨티(옛 밀리오레) 사거리 구간이 22일부터 4개월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그림 참조〉
부산 중심가인 서면 디씨티부터 더샵 센트럴스타까지 이어지는 동천로에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조성하는 공사 때문이다. 경남공고에서 디씨티 방향으로 일방통행 실시에 따라 서면교차로나 부전역에서 동천로 방면으로 진입할 수 없다. 동천로로 가고자 할 경우 전포역이 있는 전포대로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동천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하고, 정류소 안내문과 안내방송으로 변경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은 왕복 4차로를 2차로로 줄여 보도를 넓히고 도심 속 문화거리를 만드는 사업. 내년 3월 공사가 끝나면 교통 환경이 개선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 등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888-4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