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근대도시 부산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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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은 오는 19일, 25~26일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부산 근대문화유적 무료답사를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근대역사관 전시 관람 △소화관·부산극장 등 일제강점기 남포동 주요 극장터 및 BIFF 광장 답사 △부산 최초 아파트 청화장·소화장 답사 △영도다리 도개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근대역사관 홈페이지(modern.busan.go.kr)나 전화로 가능하다.(253-3846)
- 작성자
- 문지영
- 작성일자
- 2014-10-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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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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