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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식 바다TV로 즐기세요"

오늘 오후 6시 영화의 전당…개막작 '군중낙원'

내용

"부산국제영화제 바다TV로 즐기세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6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과 배우 문소리의 사회로 화려한 막을 연다. 올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군중낙원’을 비롯해 79개국 31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세계 최초 상영인 월드 프리미어는 98편.
개막식에는 서병수 조직위원장(부산시장)을 비롯해 탕웨이, 김희애, 조재현,  진가신 등 국내외 유명배우와 감독 등 300여명의 영화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개막작 예매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가 시민과 영화팬들을 개막식으로 초대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com)는 BIFF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방송은 모바일(m.badatv.com)에서도 볼 수 있다. 바다TV를 통해 부산을 찾은 유명 스타들과 개막식의 화려한 모습과 만나 보자.

지난해 BIFF 개막식 모습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0-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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