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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난안전컨트롤타워 생긴다

통합재난관리위원회 출범… 시 경찰 군 등 상시협력체계 구축

내용

부산광역시의 재난관리 전문성과 효율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원전까지, 초대형 재해·재난의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열악한 재정 탓에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던 부산의 안전 컨트롤타워인 '통합재난관리위원회'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출범한 통합재난관리위는 시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았고 경찰, 소방, 군, 기상청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을 총망라한다. 특히 해양구조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재난심리지원센터, 대한손상예방협회 등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한 민간전문단체와 기구를 대거 보강했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통합재난관리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민선 6기 서병수 시장 취임 이후 가장 먼저 구성한 조직이다. 통합재난관리위는 지역 내 재난안전 분야의 최고 의결기구로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한다. 위원회는 반기에 한 차례 총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심의한다. 총회 아래에는 4개 분과 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실무는 다음달 1일 신설할 안전행정국 안전정책과 내 '통합안전협력팀'에서 담당한다, 이 팀에는 소방과 경찰 군·해경 등의 인력을 지원받아 비상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활동을 펼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출범식이 그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선진국 수준의 비상관리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안전총괄과(888-3556)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4-07-2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4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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