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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서 나온 영화

영화의 전당 '필름아카이브 특별전2'

내용

영화의 전당 필름아카이브에 보관돼있던 영화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의 전당은 오는 26일부터 '필름아카이브 특별전 2'를 열고 다양한 고전영화들을 대거 소개한다. 영화의 전당은 지난해 6월 처음 ' 필름아카이브 특별전'을 통해 1990년대의 기억을 되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 필름아카이브 특별전 2'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각 시대의 영화 필름에 새겨진 사회문화적 스펙트럼을 폭넓게 경험 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영화의 전당 필름아카이브에서 수집한 프랑스 음악영화는 물론 한국시네마테크 필름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존 포드 영화까지 만날 수 있다. 주제별로 4부로 나눠 총 18편을 상영한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라스트 데이즈', 남자 주인공 커트 코베인이 의자에 앉아 빈그릇을 들고 담배를 피고 있다.
'라스트 데이즈'.

1부는 '음악이 흐르는 프랑스 영화'다. 주제곡 '로망스'로 더욱 유명한 '금지된 장난'(1952)과 '쉘부르의 우산'(1964) 등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 4편을 소개한다.

2부는 '존 포드 걸작선'. 서부극의 역사와도 같은 존 포드 감독의 ' 철마'(1924), '황야의 결투'(1946) 등 흥행작과 존 포드 영화 중 가장 사회의식이 깊게 반영된 1941년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작 '분노의 포도'(1940) 까지 총 8편 상영.

상영기간 3월 14일까지. 일반 6천원, 회원 및 청소년 4천원. www.dureraum.org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3-02-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6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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