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치나요? 부산의 ‘역동’ 품으세요!
바쁜 일상에 지친 어느 외국인, 해운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에
잃어버린 활력 되찾는 스토리… 세계인 21만5천여 차례 조회
- 내용
Youtube 'Dynamic Busan' - Embrace the Dynamic(역동을 가슴에 안으세요)!
아직은 어둠이 짙게 깔린 이른 아침의 침실. 경망스럽게 울려대는 알람은 이내 단잠을 깨우고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잘 차려진 밥상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따뜻한 우유라도 한 잔 마시고 나가면 다행이지요. 대강 치장을 하고 출근길에 오릅니다. 남들 보기엔 예쁘지만 불편하기 짝이 없는 높은 굽 구두를 신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일상을 맞이합니다. 막히는 차 안에선 맘속까지 갑갑해옵니다. 빡빡한 스케줄에 오늘도 컴퓨터와 서류더미에 파묻혀 지내는 신세네요. 수첩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 한 장. 지난 여름 부산 해운대에서 찍은 것이네요. 활짝 웃는 모습이 남의 얼굴 마냥 영 낯섭니다. 사실은, 나도 즐길 줄 알고 웃음기 많은 사람인데 말입니다. 까맣게 잊고 지내기 일쑤죠.
바쁜 일상에 지친 외국인 여성이 부산 해운대에서의 역동적인 추억을 떠올리며 활기를 되찾는다는 스토리를 담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21만5천여 건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은 영상 속 주인공 모습).어떻습니까? 공감하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친 세계인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며 잔잔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상이 있어 얘기하려 합니다. 'Embrace the Dynamic(역동을 품어라)'이라는 부산시 유튜브 영상인데요. 소리 소문도 없이 벌써 21만5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역동을 품어라'는 감성적으로 접근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잠자고 있는 우리의 내면을 일깨웁니다. 부산의 대표 캐치프레이즈인 '다이내믹' 즉, '역동'을 끌어안아 본성을 되찾으라고 자극하죠.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움, 희망, 활력을 불어 넣는데요. '힐링'이 대세라는 요즘, 휴머니즘을 강조해 부산의 따뜻한 정을 서구적으로 풀었으니 그도 그럴 만 하네요.
자, 부산시 유튜브 'Embrace the Dynamic', 어떤 영상인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요. 부산시 공식 유튜브 다이내믹 부산(youtube.com/DynamicBusan)에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부산시 공식 유튜브에서는 부산의 클럽 문화를 파격적인 영상으로 담은 'Fiery Friday night in Busan(부산의 불타는 금요일)', 톰 크루즈의 부산 방문을 재밌는 영상으로 담은 'Tom Cruise, Will you marry me?(톰 크루즈, 저와 결혼해 줄래요?)', 부산의 특별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Korea's Santorini, Gamcheon Art Village(한국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과 'Korea's Manhattan, Centum City(한국의 맨해튼 센텀시티)' 등 160여 개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http://bit.ly/Y26gF1)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서효정
- 작성일자
- 2013-02-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565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