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매력, 영어로 실시간 세계에 알린다
부산시, 영어신문·영어 페이스북·영어 유튜브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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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글로벌 도시'에 걸맞게 생생한 부산 소식을 영어로 지구촌 곳곳에 알리고 있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부산의 자랑거리와 매력을 영어신문과 SNS매체를 통해 전파하며 실시간 세계와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그 첫 주자가 바로 부산시 영어신문 'Dynamic Busan(다이내믹 부산)'. 지난 2005년 창간한 영어신문은 매달 1·16일 2차례 1만4천300부를 발행, 부산의 소식을 전 세계로 타전하고 있다. 이 신문은 타블로이드 판형 8면 전면 컬러로, 부산의 해외교류 소식, 시정 세일즈, 국제행사, 주요관광지는 무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
부산시가 영어신문과 영어 SNS매체를 통해 부산의 자랑거리와 매력을 전파하며 실시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사진은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영어 유튜브 채널(왼쪽)과 영어신문 'Dynamic Busan' 표지).'Dynamic Busan'은 부산시내 특급호텔과 주요관광지, 주한공관, 외국인 기업은 물론 자매도시, 한인회, 재외공관 등 국내·외에 배포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외국인이 많이 볼 수 있고 찾기 쉬운 곳이라면 어디든 무료로 비치하고 있다. 신문을 직접 구하기 어려운 독자를 위해 무료로 우편 배송도 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새 단장한 전용 홈페이지(dynamic.busan.go.kr)를 통해 댓글·답글 쓰기는 물론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이용한 영어신문 기사를 퍼 나르며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부산시는 세계적 동영상 공유 SNS매체인 영어 유튜브에 지난해 5월 채널(www.youtube.com/DynamicBusan)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에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의 맨해튼' 센텀시티, '한국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과 같은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상품 등을 영상물 통해 알리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물은 지금까지 160건에 달한다.
부산시는 세계인이 즐겨 사용하는 SNS인 영어 페이스북에도 채널(www.facebook.com/DynamicBusan)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의 2만9천770여 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유튜브 영상과 부산시 영어신문 콘텐트도 퍼 나르며 부산 소식을 세계에 실시간 알리고 있다.
이밖에 부산시는 한류열풍과 매년 증가하는 중국·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정보와 부산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일본어 신문을, 2012년부터 중국어 신문을 매달 1일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발행하고 있다.
※문의:미디어 센터(888-4548)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3-02-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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