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품권 한 장으로 만나는 부산인문학
수이재, 현장인문학 네 번째 강좌
- 내용
문화공간 수이재(대표 최원준)가 '인문학의 현장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 현장인문학' 네 번째 시리즈 ' 찾아가는 부산인문학 축제'가 다음달 1일 시작한다.
7주간에 걸쳐 부산 곳곳의 문화공간에서 열리는 ' 찾아가는 부산인문학 축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에 잡히고 체험하는 인문학'을 선보인다는 계획. 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전문가의 강의를 듣는가 하면 문화행사와 문화공간을 견학하는, 생생한 현장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네 번째 강좌의 부제는 '부산문화의 역동성과 확장성'. 강사진은 사진가 최민식 선생을 비롯 부산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도서상품권 1장. 이 도서상품권은 사회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유익한 도서로 전달한다. (010 - 6523 - 899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2-10-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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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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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벌초 안전수칙.hwp (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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