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 '감동·배려'로 희망 키울것
부산광역시의회 제6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인터뷰 - 김정선 교육위원장
- 내용
우리나라 교육, 부산 교육 변해야한다고 한다,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사람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교육입니다. 행복하게 변화시켜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감동’이 필요합니다. 감동은 배려 속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부산시의회 제6대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정선(교육3·사진) 위원장의 ‘부산 교육 구하기’해법이다. “교육은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다면 교육의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라며 기본만 지켜낼 수 있다면 우리 교육,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무상보육 등 부산시교육청의 각종 정책이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부산시 교육계의 변화 가운데 이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에 거는 기대도 크다.
교육위원회는 모두 11명의 의원들이 부산시민 모두가 부산교육에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 학예에 관한 주요사업을 심의·의결 하는 위원회다.
올해는 부산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지역·학교간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해 학력과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인재육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정책개발과 대안제시로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의원들의 힘을 모아낼 계획이다.
6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거친 김 교육위원장은 “시민 교육의 대표기관으로 몸과 맘을 열어 놓고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관련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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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2-08-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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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3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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