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카페 ‘휴’ 우암동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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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문화카페 ‘휴(Hu·休)’가 남구 대연동에서 우암동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했다.
지난 2009년 5월 문을 연 다문화카페 ‘휴’는 중국·필리핀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로, 다양한 종류의 세계 각국 차를 비롯해 책, 장식품, 전통의상까지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은 2·4주 오전 9시~오후 5시 이용가능.(647-3655)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2-04-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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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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