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빌리지, 스마트폰·IPTV로 시청
- 내용
부산글로벌빌리지 입국심사장, 비행기, 백화점 등 체험마을을 스마트폰과 IPTV를 통해서도 체험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글로벌빌리지 체험마을 일부를 온라인화해 학생, 일반시민이 스마트폰과 IPTV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제공한다.
부산시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에 ‘N-Screen 기반 부산시 스마트 영어마을 구축’이라는 과제로 참여해 최종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앱 개발 등에 착수해 12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1-06-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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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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