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미술을 배우다
시립미술관 시민미술강좌
- 내용
부산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이 한국근대미술사 주제 미술이론강좌를 오는 25일부터 연다.
개화기부터 현재까지를 크게 다섯 시기로 나눠 각 시기별 시대상과 미술의 흐름을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 시대별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1부 개화기~1945년 ‘근대기 미술계의 담론’(조은정 미술평론가) 제2부 광복~1960년 ;행방부터 앵포르멜까지‘(임창섭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제3부 1960년~1980년 ’모더니즘의 확산제4부 ‘1980년~1990년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정준모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제5부 1990년~2000년 ’포스트모더니즘 이후‘(고충환 미술평론가).
수업 매주 금 오후2시. 수강료 무료. (740-4245)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1-03-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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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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