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관광객 작년 222만명
2년 연속 200만 돌파 중국 관광객 44%↑
올해 목표 250만명
- 내용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년 연속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2만2천602명. 2009년 202만6천70명에 이어 2년 연속 200만명 이상이 부산을 찾았다. 부산이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시대에 완전히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인이 57만1천436명(25.7%)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중국인이 46만1천957명(20.8%)으로 뒤를 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32만730명에 비해 44%나 늘었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증가세다.
이밖에 미국인 13만186명(5.9%), 러시아 4만9천404명(2.2%), 독일 4만3천939명(2.0%), 영국 3만9천828명(1.8%), 홍콩 3만8천337명(1.7%), 캐나다 3만4천335명(1.5%), 대만 3만2천171명(1.4%) 등의 순.
부산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250만명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각종 관광·쇼핑 할인혜택을 주고, 교통카드 기능까지 갖춘 '부산관광카드'를 도입했다. 다음달부터는 부산~서울간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밖에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각종 편의·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문의 : 관광진흥과(888-3505)
- 작성자
- 글·구동우/그래픽·이소리
- 작성일자
- 2011-0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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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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