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토끼해
- 내용
- 2011년 신묘년을 앞두고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토끼해 상징조형물이 들어섰다. 우주복을 입고 달나라에 상륙한 토끼를 의인화한 작품. 세계로 우주로 힘차게 뻗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시민들이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12-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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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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