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향토기업 자금·홍보 지원 확대
육성·운전자금 늘리고 예우기간 항구적 … 신규 추천 28일까지
- 내용
부산광역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향토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시는 고용창출, 인재양성,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우수향토기업에 대한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향토기업 지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지난 2006년 선정한 향토기업 예우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신규 추천을 받아 내년 1월중 우수향토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올 연말 현재 30년이 경과하고, 상시 종업원 100명 이상인 기업 중 최근 3년간(2007~2009년) 평균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된 향토기업은 △향토기업 표지판 및 우수기업인 인증서 수여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3년간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운전·R&D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각종 박람회 등에 독립부스 설치, 해외마케팅, 부산상의 상거래센터 등록 지원과 더불어 시 홈페이지 및 시내 중심지 LED옥외광고, 도시철도역, 부산시보 및 언론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 혜택이 함께 한다.
부산시는 육성 및 운영자금 지원금 규모를 종전 13억원과 2억원 한도에서 20억원과 5억원으로 늘리고, 예우기간은 3년에서 자격상실 시까지로 해 항구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향토기업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부산시 기업지원과로 전화, 우편, e-mail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기업지원과(888-3102)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0-1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5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