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업 석 달 연속 늘었다
11월 취업자, 6천명 증가 … 실업률 3.0% 올 최저
- 내용
창업이 늘어나고 경기전망 오름세 등 부산경제 활력이 뚜렷한 가운데 부산지역 취업자 증가가 지난 9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집계한 '11월 부산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취업자는 156만6천명으로 전달 보다 6천명(0.4%)이 늘어났다. 9월 155만7천명에 비해서는 9천명이 증가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지난해 보다 사무 종사자가 1만5천명(6.0%), 기능·기계조작 종사자 2만2천명(3.8%)이 증가한 반면, 전문·기술·행정관리자는 2만2천명(-6.8%), 서비스·판매종사자는 1만7천명이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농림어업 2천명(0.8%), 광공업 1만6천명(6.0%)이 증가했으며,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은 2만1천명(-1.6%)이 줄었다.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실업자는 3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부산지역 실업자는 4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만2천명(-31.1%), 전달 보다 5천명(-9.1%)이 각각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부산 실업률은 3.0%로 지난 5월 3.0%에 이어 다시 한번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난달 부산 실업률은 전달 보다 0.3%p,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1.3%p가 줄었다.
올 들어 11월까지 부산 실업률 평균은 3.59%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 보다 0.71%p가 낮다. 전국 평균 3.74% 보다는 0.15%p 낮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0-1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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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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