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판기획사 '미디어줌' 2010 한국커뮤니케이션 대상 영예
올해 "책 가장 잘 만들었다" 평가
- 내용
부산지역 출판기획사 '미디어줌'(대표 박미화·사진)이 한국사보협회가 주는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국내에서 발간된 인쇄사보, 전자사보, 홍보물, 사사, 해외홍보 제작물 같은 출판물을 통틀어 가장 알찬 책자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한국사보협회의 출판물 대상 수상은 부산·경남에서는 '미디어줌'이 처음. 열악한 지역출판문화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미디어줌'이 대상을 받은 출판물은 경남 진주에 있는 국립 진주산업대의 100년 사사인 '진농·진산대 100년사'. 6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사사를 딱딱한 기록물 수준을 넘어 보기 좋고, 읽기 편하게 기획하고 편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디어줌(부산 수영구 남천동)은 2001년 설립, 부산 울산 경남지역 사보와 사사는 물론, 시집 수필집 자서전 추모문집 사진집 같은 단행본 기획과 출판을 알차게 해오고 있다.
박미화 대표는 KBS 작가와 잡지사 기자를 거쳐 미디어줌을 창업했으며, 동서대 광고PR 전공 겸임교수, 부산평화방송 '사보로 읽는 세상' 방송출연 같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출판문화의 수준 높이기에 힘써오고 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0-1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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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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