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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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지난달 31일 연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정신질환, 사회적 위협요인
○…창조도시교통위 전일수(동래구1) 의원은 "정신질환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해 묻지마 살인, 높은 자살율 같은 심각한 사회적 위협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정기 건강검진시 정신건강 검진을 추가하고, 정신병원 퇴원자는 보건소나 정신보건센터가 관리하는 등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역사·문화 살린 도시창조를
○…행정문화위 이동윤(해운대구1) 의원은 "재건축, 재개발을 통한 도시개발이 다양한 도시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제부터라도 재건축, 재개발을 지양하고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도시창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센텀시티 반쪽 개발 막아야
○…행정문화위 이해동(연제구2) 의원은 "센텀시티가 반쪽짜리 개발로 전락하지 않고 산업단지의 조기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이 비슷한 시기에 완성돼야 한다"며 "현재까지 공사가 진척되지 않은 부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공사 독려와 함께 산업용지 환수 및 입주계약 해지 등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도시개발, 지역주민 중심으로
○…기획재경위 박석동(부산진구1) 의원은 "부산시민공원 주변지역 재정비촉진사업 3지구는 주거환경이 매우 노후한 실정임에도 공원 정형화와 2개 학교 이전으로 인해 오히려 개발 가능지가 줄어들고 접근이 더욱 불편해질 전망"이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전제되지 않고 지역주민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했다.부산예술회관 제대로 지어야
○…행정문화위 송순임(남구1) 의원은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부산예술회관의 공연장이 강당 수준으로 지어지고 있다"며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을 전문공연장으로 전환하고, 적정 예산 및 공기 확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민선 5기, 시민 신뢰받는 행정을
○…기획재경위 권영대(해운대구2) 의원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용호만 매립지 매각, 광안리 고도제한 예산 전용, 시청 앞 대규모 공원 조성사업, 분류식 하수관거 공사 허점 등 시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며 "시장의 비상한 각오가 전 공무원에게 전해져야 책임감과 역동성이 높아지고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질타했다.성폭력범죄 예방 보다 강력하게
○…기획재경위 이주환(연제구1) 의원은 "늘어가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대처가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한 채 검거와 처벌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산발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성폭력범죄 예방활동을 재점검하고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예방네트워크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항만배후도로 교통대란 대책을
○…보사환경위 박재본(남구3) 의원은 "북항대교 끝지점부터 평화공원 삼거리까지 신항만배후도로 개설공사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이 없어 교통대란 발생이 자명하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09-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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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3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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