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435호 전체기사보기

"광안리 해변서 영화 한편 어때요?"

광안리 '해변영화관' 토·일마다 운영… 7일엔 '박물관이…'

내용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토·일요일마다 무료영화 감상하세요."

수영구는 오는 10월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광안리 민락횟촌 앞 백사장에서 '해변영화관'을 운영한다. 광안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바다와 빛이 어우러진 독특한 광안리 해변거리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것.

해변영화관은 가로 6.4m, 세로 3m, 28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한다.

이달 상영작은 △박물관이 살아있다2(판타지, 오는 7일) △어거스트 러쉬(드라마, 오는 8일) △하모니(드라마, 오는 14일) △전우치(무협, 오는 15일)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코미디, 오는 21일) △아이로봇(어드벤처, 오는 22일) △슈퍼스타 감사용(드라마, 오는 28일) △홍길동의 후예(코미디, 오는 29일) 등이다.(610-4062)

작성자
황현주
작성일자
2010-08-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35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