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저소득층 우대통장 출시
추가금리 3% 혜택 …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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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경제가 세계경제 위기에서 벗어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지역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1일부터 부산지역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과 자활지원을 위해 특별우대통장을 개설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부산은행이 마련한 특별우대통장은 정기적립식인 `희망찬 미래로 가계우대정기적금'과 자유적립식인 `희망찬 미래로 부산사랑자유적금' 두 종류.
부산은행의 차상위계층 특별우대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차상위계층은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부산은행 지점을 찾아 특별우대통장 개설신청을 하면 된다.
부산은행은 지역 차상위계층 가운데 1년에 250여 명씩 750명을 선별해 가입일로부터 3년 간 연 3%의 추가금리 혜택을 주기로 했다.
차상위계층이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11항에 의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1,635,709원) 인 가구로 부산지역에는 1만4천여 가구에 4만여 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산은행 이재범 수신기획부장은 "이번 특별우대통장이 차상위계층의 자활 지원과 전세자금 및 주택자금 같은 기초재원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자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2%p 인하했다. 부산은행의 금리인하 적용대상은 신규대출 뿐만 아니라 대출만기로 상환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대출까지를 포함해 기본금리를 인하하는 방식이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0-02-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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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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