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년예산 7조 8천83억 편성
서민생활안정·경제활성화·도시경쟁력 제고 중점
- 내용
■ 2010년 부산시 예산안 (단위 : 억원)
구 분 10년(A) 09년(B) 증감(A-B) 증감율(%) 총 계 78,083 71,654 6,429 9.0 ○일반회계 54,600 47,814 6,786 14.2 ○특별회계 23,483 23,840 △357 △1.5 - 공기업특별회계 6,366 5,493 873 15.9 - 기타특별회계 17,117 18,347 △1,230 △6.7 부산광역시는 7조 8천8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지난 11일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새해 예산안은 올 당초 예산 7조 1천654억원 보다 9%, 6천429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는 사회복지비 등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증가, 지방소비세 신설로 올 대비 14.2%(6천786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해운대 신시가지, 센텀시티 개발 등 4개 회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 대비 1.5%(357억원) 줄었다.
시는 내년 예산을 편성하며, 우선 지역경기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지원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안정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우선순위를 뒀다. 부산권 광역도로망을 구축하고, 도시철도·항만배후도로를 건설하며, 청년인턴쉽, 공공근로사업을 지원하는 것 등이다.
친환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 부산사업,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선진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교육지원 강화 등에도 많은 예산을 배분했다. 숲가꾸기, 쌈지공원 조성, 중앙분리대 도시녹화, 출산장려기금 조성, 교육환경 인프라 개선사업 등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내년 예산은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과 뜻을 모아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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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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