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타면 금리도 우대
부산교통공사-SK증권 협약 체결…CMA 0.1% 가산 금리
- 내용
부산 도시철도 승객이 가까운 SK증권 CMA를 이용할 경우 금리를 0.1% 가산 받을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와 SK증권은 지난 6일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도시철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SK증권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 것.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승객은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제시, 도시철도 사용내역이 단 1회라도 있는 경우에는 CMA 금리를 0.1% 가산 받는다.
SK 증권은 이와 함께 도시철도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양심우산 700개를 기증, 각 역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K증권 홍보에 도움을 준다. 역사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대기화면 중 일부를 SK증권 홍보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홍보물을 역사내에 비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교통공사 안준태 사장은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도시철도 승객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시철도 승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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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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